영어가 들리기 위해 한국인으로 가장 초점을 두어야 할 부분이 뭘까를 생각할 때
소리(연음...), 어휘(단어, 관용구, 구동사...), 문장의 구조(어순, structure) 중 문장의 구조가 한국인에게는 제일 초점을 두어야 할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영역들은 사실 문장의 구조가 몸에 감각으로 익혀지게 만드것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덜 어려운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적으로 난이도 면에서...
저는 다음과 같은 4가지 방식으로 하는데 핵심은 영어 문장의 구조에 대한 직관적 감각(intuitive sense)를 익히는 게 핵심입니다.
1. 해당 구문과 같은 예문을 몇 개를 활용합니다.
2. 해당 예문을 보지 않고 반복적으로 말합니다. 구문/구조에 대한 감각(intuitive sense)이 익숙하게 느껴질 때까지.
3. 위 2의 작업을 할 때는 다음 2가지를 머릿속으로 함께 떠올리며 말하기를 반복합니다.
① 문장을 보지 않고, 영어의 어순대로 해당 의미를 머리에 떠올리며 감각이 느껴질 때까지 반복해서 말합니다.
* This box is too heavy / to carry.
이 박스는 너무 무겁다 / 옮기기에는
* The truck is too small / to move / the big sofa.
그 트럭은 너무 작다 / 옮기기에는 / 그 큰 소파를
* That elevator / looks / too dangerous / to ride in.
그 엘리베이트는 / 보인다 / 너무 위험한 상태로 / 타기에는
② 필요시 특정 단어 다음에 나오는 품사를 생각하며 말합니다.
seems 다음에 품사가 형용사(happy)인걸 생각하며 말합니다.
He seems very happy now with his nice new home, and his new friends.
4. 이러한 예문들을 주기적으로 반복 복습합니다.
이때 사용하는 앱은 Staymem이라는 앱입니다. 이 앱이 좋은건 위의 예문들을 저장해 두면 1일 후, 7일 후, 16일 후, 35일 후, 70일 후, 140일 후, 280일 후 폰으로 푸시 알림이 와서 잊혀질 때마다 반복해서 영어 문장의 구조(어순)이 몸에 감각으로 배이게 하는데 매우 유용하기 때문에 이 앱을 사용하는데 복습을 관리하는데 매우 유용합니다.
이렇게 영어 문장의 구조/어순이 몸에 베이는 감각이 되면 말이 빨라도 거의 다 알아듣게 되는걸 경험하게 됩니다.
저는 아침마다 유튜브에서 듣는 게 있는데 그걸 들으면서 위와 같은 저만의 방식이 저에게 정말 많은 효과를 주는 걸 몸으로 체감하기에 노하우를 잠시 소개해 보았습니다.